소노시온의 1991년작 자전거 한숨입니다. 영자막이며,
시네스트의 능력자분들께서 번역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작품이 피아 필름 페스티발 대상을 받아, 영화제로부터 제작지원을 받게 되어 만든 16mm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베를린 영화제를 포함한 해외 30개의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해외에서 주목 받게됩니다.
근작중에 TV드라마로 제작한 '민나 에스퍼다요'의 회차중 이 작품의 유명한 엔딩 쇼트를 소노시온 스스로
다시 연출하기도 하는데 소노시온 팬이라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수고하세요.
자체 자막 입힌 건 줄 알았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근데 당분간은 절대 안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