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도네시아 합작 스릴러입니다.
‘모 브라더스’로 불리는 두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일본의 사이코 살인마 노무라와 이제 막 살인에 흥미를 느낀 인도네시아인 바유 사이에 일어나는 긴장감이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살인기술을 전수하던 노무라는 바유를 질책하며 살인을 독려한다. 끝내 두 사람은 살인마 대 살인마로 마주한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묘사가 그리 상세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잔인한 편(?)입니다.
일본어와 인도네시아어, 영어가 혼용됐는데
영자막을 바탕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원문과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의 자체 영자막과 나중에 나온 영자막을 비교하며 만들었습니다.
거의 같지만 약간씩 달라서 내키는대로 차용해서 번역했습니다.
의역 오역 항상 있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3.976
영상 길이 2:17:58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제가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
고맙습니다. ^^
저랑 취향이 늘 비슷하셨는데..
덕분에 재밌게 볼게요^^
여전히 공포 선호하죠. ㅎㅎ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