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챔피언 RED","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 된 옴니버스 호러 만화를 실사 영화화 했다. 지방
도시에서 퀵서비스 라이더를 하고 있던 타쿠미는 어느 날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다친 청년 세이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것을
계기로 퀵서비스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한 여성을 만나는데 .......
하나의 사고를 계기로 마을에 숨어있는 요괴들이 속속 드러난가는 모습을 그린다. 원작에서도 인기를 끈 요소들을 특수 조형과 메이크업으로 재현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전문가 이신 "Pluto"님이 제작해 주셨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