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 스릴러입니다.
사람들의 성향 연구를 위해 The Den이라는 영상채팅 사이트에 접속한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사이트에서 끔찍한 살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그녀와 주변 사람들도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새로운 형태의 파운드푸티지 영화입니다.
소재도 신선하고 요즘 시대에 잘 맞는 공포가 아닌가 싶네요.
이거 보니 무서워서 인터넷 끊고 싶어집니다. ㅋ
노출 있고, 잔인한 장면도 있습니다.
의역 오역 있습니다.
영상 길이: 1:16:46
프레임 레이트: 23.98
제가 원래 호러물은 잘 안보는데 이상하게 플루토님 때문에 보게 된다는....^^;
이러다 호러물에 취하게(?)될듯 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얼마전 pluto 님께서 자막제작의 부담스러움과 고충에 대해 써놓으신 글을보고
잘 이겨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하고 바랬는데 이렇게 다음작품 제작을
하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pluto 님~!!^^
이렇게 신선한 페이크 공포물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REC랑 클로버필드 처음 보던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
자막 퀄리티가 그대로 극장에서 써도 될 수준이에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좋아합니다...
플루토님 그런의미에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플루토느님 찬양합니다~~
공포 영화는 잘 못보는데 평들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