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블료프, Andrey Rublev 1966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

자막자료실

안드레이 루블료프, Andrey Rublev 1966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85881

- 영문자막의 싱크를 기초로 제작하였습니다
English Subtitles by Tatiana KAMENEVA

- 한글 최초 번역
sub to smi by coma
translation by sojusawa@hotmail.com  2003/03/03

- 시네스트에 올라와 있는 한글자막의 내용을 50% 참고하였습니다
한글 수정 번역
자칭 구도자 'Rieux'의 겸손한 자막 입니다 2014/1/1

- 개신교의 용어를 종종 사용하였고 성경구절은 '개역한글'판과 '새번역'판의 내용을 사용했습니다
예) 하느님 -> 하나님

- 평안하십시오
 

Comments

7 adso
감사합니다
1 그냥..
기다렸던 자막인데 너무 고맙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가납사니
오.. 기존 자막에 비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1 강신철
수고하셨습니다^^
42 심야시인
잘 볼게요.
32 ScsiC
감사합니다...^^
32 까치와엄지
고생하셨어여.
잘 받아가여.
근데 감독판 자막인가여?
12 zeroG
기존에 감독판이라고 알려져 있던 판본들이, 실은 타르코프스키에 의한 최종적인 감독판은 아니였던 듯 합니다. 타르코프스키가 직접 추천한 버젼은 아래와 같습니다.

Shortest version is the best one according to Andrei Tarkovsky "Nobody has ever cut anything from Andrei Rublov. Nobody except me. I made some cuts myself. In the first version the film was 3 hours 20 minutes long (192:00 PAL). In the second — 3 hours 15 minutes (187:12 PAL). I shortened the final version to 3 hours 6 minutes (178:34 PAL). I am convinced the latest version is the best, the most successful. And I only cut certain overly long scenes. The viewer doesn't even notice their absence. The cuts have in no way changed neither the subject matter nor what was for us important in the film. In other words, we removed overly long scenes which had no significance."
32 까치와엄지
아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6 이제다시
감사합니다~!
17 영롱한눈물
감사합니다!
1 rlaghd823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습니다. 일관되게 느리거나 빠른게 아니라, 어떤건 너무 빠르고 어떤건 너무 느려서 도저히 싱크를 맞춰서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보셨다면 제 문제일텐데, 뭐가 문제일까요? 참고로 제 동영상 플레이어는 다음팟 플레이어 이며, 영상이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
20 pupukim
감사합니다.
1 TAXIDRIVER
감사합니다
9 공처가
잘보겠습니다.
29 불량아이
감사합니다
4 Cinephil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