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정말 푹푹 찌네요. 5월엔가 받아뒀다가 시간이 없어서 손을 못댔는데 최근에서야 조금씩 작업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폴 워커 주연, 게다가 쟝르는 카체이싱인데 기대엔 많이 못 미치네요. 시나리오는 좋은데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뺑소니 혐의로 징역을 살다 가석방으로 출소한 주인공이 전 부인을 만나기 위해 남아공에 도착하여 렌터카를 타게 되는데 그 차가 다른 차와 바뀌면서 범죄에 얽히게 된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