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동명 영화(La Casa Muda, 2010)를 리메이크한 공포 스릴러입니다.
여름 별장을 수리해 팔려고 온 아빠를 따라온 새라.
전기도 끊겨버린 집에서 며칠 묵게 됐는데, 어느 순간 집 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 집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인지..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는 스포 없이 보시기를 권합니다.
원테이크로 찍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영화의 원작은 원테이크로 찍었다는데
리메이크작인 이 영화는 원테이크로 '보이게끔' 찍었다고 합니다.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근데 별로 할 말은 없네요. ㅎㅎ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25:53
재밌게 보겠음^^
감사합니다~ pluto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