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영화 속의 영화포스터로만 보던 '허스뻔즈'를 작업하셨군요.
제게는 카사베츠 작품 중 소문으로만 들은 전설의 작품입니다.
스콜세지의 '비열한 거리'에서 하비케이틀이 영화관에서 나올때 붙어있는 포스터 중 하나였죠.
그때 영화 속 극장에 동시상영을 알리며 붙어있던 포스터가 존 부어맨의 포인트 블랭크와 허스뻔즈였었죠.
이 작품이 남자들의 우정과 파탄을 그리고 있다는데...
남자들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마씨네님 덕분에 늘 전설의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는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매번...
제게는 카사베츠 작품 중 소문으로만 들은 전설의 작품입니다.
스콜세지의 '비열한 거리'에서 하비케이틀이 영화관에서 나올때 붙어있는 포스터 중 하나였죠.
그때 영화 속 극장에 동시상영을 알리며 붙어있던 포스터가 존 부어맨의 포인트 블랭크와 허스뻔즈였었죠.
이 작품이 남자들의 우정과 파탄을 그리고 있다는데...
남자들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마씨네님 덕분에 늘 전설의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는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매번...
수고하셨습니다.
이 강렬한 예감은 뭘까요?
아직 못 본 영화인데..
덕분에 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