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티처 (Bad Teacher, 2011)

자막자료실

배드 티처 (Bad Teacher, 2011)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3425
기존 한글자막에,

영어자막 어디서 구한거 변환해서 붙였어요.

 

*아뜨
 

Comments

5 독해7080
통합자막이란 영어랑 비교하며 혹은 영어를 보며 학습할 목적이 주가 아닐지.

이런 부실한 영어자막을 남이 만든 데다 통합시킨 이유가 뭔지 궁금함.

나중에 DVD릴이나 BD릴(공히 23.9fps)이 나오고 정식 영자막이 나오면
해도 될 텐데. 뭣 모르고 영어를 병행해서 보려는 사람에게 뭘 안겨 줄 것이며
원치 않게 같이 들어간 청취 번역자에겐 그들이 대체 뭔 반응을 보일 것인지.

더구나 통합자의 연락 메일도 없고, 자신이 영어자막을 구해 붙였단 말도 없다면
자신은 발 빼겠단 것인지.
19 scndtnn
또 생색내는 건가요? 참나! 참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완벽주의자 같은데 사람들이 본인 의견 안따라주니..

더구나 통합자의 연락 메일도 없고, 자신이 영어자막을 구해 붙였단 말도 없다면
자신은 발 빼겠단 것인지.  ---> 서슴없이 본인이 만든 것에 대해서 누를 끼쳤다고 비아냥거리는 태도 하며... 정말...
3 troll5020
<이 댓글은 이렇게 써야 옳지 않을까요?>

통합자막이란 영어와 비교하거나 혹은 영어를 보면서 학습할 목적이 주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실한 자막을 제가 만든 자막과 통합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정식자막이 나오면 그때 해도 될 일일텐데
전후 사정을 모르고 영어와 한글을 병행해 영화를 보려는 사람에게 자칫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거나
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왜곡된 반응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더욱이 두 자막을 통합한 분의 명의나 설명이 없어 만일 안 좋은 일이 발생했을 경우
정작 제가 피해를 볼까 걱정스럽습니다.
1 아뜨
독해님 청취하면서 한글자막 만들어 올려주셔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도 영화 잘 보고 있구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중학교 이후로 영어공부를 해보지 않아서 다른분들 어학용으로 자막을 쓰는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와이프가 영어와 불어와 어떤 나랏말을 통역하던 외국인이지만 미국식 발음이나 속어에 익숙치 않고 스피커 볼륨도 낮게 해서 같이 영화감상을 하기에 통합자막이 항상 필요하고,,
우린 이 한가지만이 목적인데, 해외사이트에서 자막 구해서 파일 합치고 감상하고 나서 우리처럼 필요한 사람은 보시라고 올리는데... 너무 공부하는 목적으로만 말씀하시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사실 릴그룹이 같다 해도 속도가 안맞거나 엉성한 자막이 여기저기 많긴 한데, 영화감상을 하는 당사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 내가 일부러 막 올리는것도 아니지만 생각도 없이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뭘 안겨줄 필요는 없는것 아닌지.

청취번역 해주셔서 감상은 잘 했지만, 영어자막 삽입하고서 번역자 문구를 수정,삭제 하지도 않았고.. 또 같은 영화의 자막이 수정돼서 올라오고 다른사람이 다시 손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영화대사와 내용을 좀 더 매끄럽게 감상하자는 공유하는 것이 토렌트나 자막게시판의 주 목적이 아닌지.. 영어자막을 어디서 구해서 붙였단 글은 여기 게시판에 쓴 것이므로 답변 생략.
5 독해7080
와이프 때문에 올린다면 그냥 집에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옳을 거로 보임.

외이프한테 말도 안 되는 구굴 기계 번역기를 올리는 것도 이상한 것이지만
남에게 보라고 올리는 건 아무래도 포스팅으로 포인트 올리자는 것에 다름 아닌지.

제발 나중에 제대로 된 영어자막 나오면 해도 될 테니, 이런 남의 걸 갖고
자신은 빠지는 장난은 그만하는 게 좋겠음.
1 코스모스s
칠뗑팔뗑 이 노친네.. 무슨 피해의식에 쩔은 오타쿠 가틈
자막질이 유일한 낙이고 그것을 훈장으로 아는 벼슬아치..

이 노친네 독신자라면 쓸쓸히 썩어가는 음침한 자가세계에 빠진 시체이거나
만약 결혼이라도해서 마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부려먹고 다양한방법으로  못살게 굴까..

피해의식에 쩔은 다 늙어빠진 노친네 주제에 건방떨긴..
과연 살어오면서 삶의 데미지을 이겨냇다면 글투가 저럴까?!..
아니~..그 데미지을 승화 못시키고 피해의식에 쩔어 엠병신처럼 저러는거 뿐이다

이 노친네 글투에 장난삼아 시작한 나의댓글이 ..이제는 진정충고로 다시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칠뗑팔뗑 노친네님마 .. 님마 실명에서도 구린네 풍김.. 꺽긴병자가틈..퓹!!~

3 troll5020
<이 댓글은 이렇게 써야 옳지 않을까요?>

아내을 위해 올린 것이라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여주시는 것이 어떨지요.
아내에게 내용이 부실한 구글 번역 버전을 보여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이처럼 공공게시판을 통해 타인에게도 공개한 것은 포스팅을 통한 포인트 축적이 목적이 아닐까
적지 않게 우려됩니다.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라며, 추후에 정식 영어자막이 나오면, 그때 가서 통합자막을 만들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 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 몰지각한 인간을 위해 그가 만든 자막 두개만 그것도 앞부분만 살펴봅니다.
저런 사고 방식과 저런 어휘력이라면 전부 다 볼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영어실력도 이미 알만 하고...

http://www.cineast.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3334&sca=&sfl=wr_name%2C0&stx=%EB%8F%85%ED%95%5C%B47080&sop=and

http://www.cineast.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0083&sca=&sfl=wr_name%2C0&stx=%EB%8F%85%ED%95%5C%B47080&sop=and
1 김광일
감사합니다.
1 씨포인터
독해7080님아, 님은 이제 자막 번역 하지 마셈.. 님이 안 해도 자막 번역할 사람 얼마든지 있음..
통합자막 만들어 올린 분은 당신처럼 생색내기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서 연락처를 안 남긴 것이지...
그리고 또 한가지, 영자막이 없는 영화라면 청취번역이 맞겠지만 영자막이 뻔히 있는데도 무슨 청취번역이란 말인지... 청취번역임을 굳이 강조하는 건 자신의 영어실력을 자랑하고픈 마음 때문이겠지...
5 독해7080
늦었지만 글 남김.
영자막 없었음. 좀 알고 말 하길. 뻔히 알게 될 걸 왜 굳이 밝히는 지도.
생색이 아니고, 그걸 보고 화가 난 누군가의 메일을 받아 본 적이 없다면 더구나 더.
제발 이 번역자가 올린 시점에 제대로 된 영자막이 있는 증거를 보여주기 바람.
1 아뜨
독해님, 자네나 공부하시게. 그리고 자네 뜻대로 사시게.
난 내 뜻대로 살려니~ ^^

내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네.
내마눌님이 앞부분 좀 보다가 말씀하시네.. 영어 자막 단어랑 말하는거랑 다르다고.. 영어 자막은 내가 어디서(해외 자막사이트) 퍼다가 올렸지. 내마눌님은 내가 자막을 퍼왔는지 하는건 모르시네.
그러면서 하지만 괜찮다 하시네. 왜냐면 뜻이나 내용이 달라지는게 아니니 상관 없다시네.
난 모르네. 영어를 모르니 같든 틀리든 영화 보고 즐겼으면 그게 전부니.
영화를 보다가 댓글을 남겼던 자네가 떠올랐네. 할 일 없는 놈이거나 어디 아픈구석이 있는 놈이겠거니~ 생각했던..

영화의 전개, 화면, 소리, 연기, 배경, 표정... 그리고 율동사진을 본다는 재미로 봤으니 난 됐네. 오타도 있었고, 이상한 문장들도 보였지만 아무 상관없고, 수정하라고 메시지 남길 필요도 없네.
왜냐하면 난 이미 영화를 봤고, 봤으니 파일은 곧바로 삭제해버리거든.
다른사람들 중 나처럼 자막이 있어야 영화를 보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처럼 영화만 보고 그시간을 즐겼으면 그만일거라고 난 생각하네. 그리고 자네가 아주 잘 번역한 문장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기억이 없네. 그건 지금 의미가 없거든. 보면서 내용 전개를 이해했고, 그시간을 즐겼으니 다음 즐길거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나! ㅋ
5 독해7080
문외한임을 밝히는 거나 그 마눌님 운운하는 거나 정체가 참 묘하군.

영화만 보고 즐기는 사람을 위해 올린 자막을
굳이 엉터리 기계 번역류의 영자막을 같이 끼워넣은 이유를 이런 식으로 밝히는 건
"아뜨"란 이름은 엉터리 영어도 구분 못하는 걸로 알려지길 바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