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앤 글로리.Pride.and.Glory.2008.x264.AC3-WAF

자막자료실

프라이드 앤 글로리.Pride.and.Glory.2008.x264.AC3-W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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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_18928474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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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de and Glo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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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INFORMATION]


 SOURCE ******* : Blue_Ray

 RIPPER ******* : Team_WAF

 REL DATE ***** : 2009.01.22

 VIDEO INFO *** : X264-r1046 @ 1,613 Kbps Avg

 AUDIO INFO *** : AC3 5.1 CH @ 640 Kbps

 FRAME RATE *** : 23.976 fps

 RESOLUTION *** : 1024 x 576 (1.78 : 1)

 RUNTIME ****** : 02:10:09

 LANGUAGE ***** : English

 SUBTITLE ***** : English

 REL FILES **** : Pride.and.Glory.2008.x264.AC3-WAF.mkv (2.05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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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INFORMATION]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432

 http://www.imdb.com/title/tt048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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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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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미국 | 129| 개봉 2009.00.00 감독 게빈 오코너 출연 에드워드 노튼, 콜린 파렐, 노아 에머리히, 제니퍼 엘... 더보기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홍성진 영화해설


더보기 


구성원 다수가 경찰인 한 가족이 휘말리게된 부패 경찰 스캔들을 그린 범죄 드라마. 제작비 3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인크레더블 헐크>, <파이트 클럽>의 에드워드 노턴이 주인공 레이 역을 맡았고, <마이애미 바이스>, <알렉산더>의 콜린 파렐이 지미 역을 연기했으며, <내셔널 트래져> 시리즈와 <트랜스포머>의 존 보이트, <파라다이스 로드>, <썬샤인>의 제니퍼 엘, <셀룰러>, <미라클>의 노아 에머리치,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TV <보스톤 리걸>의 레이크 벨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디즈니의 스포츠 영화 <미라클>을 감독했던 개빈 오코너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585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626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었다.



 네 명의 뉴욕 경찰관이 매복현장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맨하탄 경찰서장 프란시스 티어니 시니어는 자신의 아들인 형사 레이 티어니에게 수사를 주도할 것을 명령한다. 형인 프란시스 티어니 주니어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던 레이는 자신의 처남인 지미 이건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알게되고 당황한다. 이제 티어니 가족 뿐만 아니라 뉴욕 경찰청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어두운 진실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순간이 다가오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모방적이고 추하며 바보스러운 영화(derivative, ugly, and stupid).”라고 일축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경찰영화의 상투성과 자만심, 이 두가지 치명적 인자들을 결합한 영화.”라고 공격했으며,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영화를 구원하는 유일한 인물은 에드워드 노턴이다. 그의 존재는 영화의 수준을 여러 레벨 높이고 있다. 하지만 왜 그가 이렇게 낡은 소재의 영화를 선택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반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그레고리 커슁은 “빈틈없는 연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치열한 감성을 지닌 부패경찰 가족 드라마.”라고 요약했고,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영화가 보여주는 충분한 완성도와 훌륭한 연기, 옛 스타일의 뒷골목 묘사는, 상투성을 거부하며 아직도 이 장르가 제대로 먹힐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스데이의 존 앤더슨은 “지적으로 연출되었고, 아름답게 촬영되었으며, 새로운 방식의 대본작업을 거친 이 영화는, ‘관객들은 바보가 아니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고 합격점을 주었다.

 

Comments

10 은근슬쩍
고맙습니다.
4 saibi
고맙습니다~
2 박민도
고맙습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
3 jcklaw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