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블룸 (Life Before Her Eyes : In Bloom, 2007)

자막자료실

인 블룸 (Life Before Her Eyes : In Bloom, 2007)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91954
    줄거리 : 거대 기업 월마트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그린 다큐멘터리. 뉴 잉글랜드의 작은 마을에 대규모 월마트 매장을 여는 계획은 통렬한 코미디의 무대가 된다. 모든 일이 잘 되어가는 듯 하지만, 싼 가격의 유혹 뒤에 숨은 문제들에 주민들이 저항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유지를 포장도로로 만드는 일, 마을 중심가의 산업기반을 초토화시키는 것, 그리고 임금 하락이 바로 그것이다. 이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소비자의 국가로 전락한 미국의 이야기로 진전한다.  매일 가장 싼 가격으로 쇼핑하세요!(Everyday Low Price!)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다국적 유통기업 월마트의 슬로건이다. 그러나 휴지와 탄산음료를 싼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우리가 지불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감독은 생태적인 고향 마을에 거대한 건물을 짓고 주차장을 만드는 월마트에 대항하여 싸우는 작은 전쟁에 주목한다. 이들의 전쟁은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경험한다. 소비자본주의와 다국적 자본의 흐름 속에서 생태적 가치와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작품.
noriter_pimage_view.cgi?mid=10231785&nid=16677931&type=2

 

 



열정적이고 반항적인 여고생 다이애나(에반 레이첼 우드)와 반대로 모범적인 모린(에바 아무리)은 서로 둘은 없는 단짝친구. 그들은 어느 날 교내에 총을 들고 와 무차별 난사 중인 한 남학생에 의해 둘 중 한 명만 살아 남겨 주겠다는 기막힌 제안에 부닥치게 된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남편과 사랑스런 딸 엠마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성인 다이애나(우마 서먼). 하지만 그녀는 워인 모를 불안과 공포, 위기의 순간에 싸여있고 서서히 그녀에게 충격적인 결말이 그 내막을 드러낸다.

(네이버 영화 펌)

 


사람의 몸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심장이다.


우리 뇌 속에는 전 우주의 별들보다도


더 많은 수의 세포가 들어 있으며


우리 몸은 72%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삶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까요?


마지막 순간에, 내 눈 앞에는 어떤


내가 마저 살지 못한 인생이 펼쳐지게 될까요?


그리고, 그것들을 모두 포기할 만큼 값진 사람을


가진 채 떠날 수 있을까요...



 

Comments

26 Choi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S MacCyber
WAP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 빅맨
제작자님들 ~수고 하셨읍니다 ^^*
1 세상살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 파란하늘o
감사합니다...
즐감할게여~~~~~~~~~~
고마워요^^
1 시체유기범
정말 감사합니다.
10 파란하늘o
즐감했습니다~~~~~~~~~
22 최규성
고맙습니다....
5 cocoya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