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리썰 웨폰'시리즈 때문에
좋아했던 대니 글로버의 영화라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마틴 쇼트도 80년대 외화에서
자주 보던 얼굴이라 반갑더군요
대사들이 좀 길고 많아서
줄여본다고 줄였는데도
좀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기존 영문 자막에 빠진 대사도 많고
부정확 한것도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의역, 오역, 오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보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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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의 행운, Pure Luck, 대니 글로버, 마틴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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