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친구들이 인생을 바꾸는 숭고한 모험을 시작한다.
그들은 장엄한 그랜드캐년, 옐로우스톤,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포함해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의 국경까지 미국 서부의 자연을 탐험한다.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다음 영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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