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사또 마꼬또
<아가노 강에 살다(1992)>를 만든 지 10년 만에 제작진은 다시 현지를 찾는다.
자막에 누락된 곳이 많은데 영화 첫 머리와 링크에 올린 소개글을 보면
감독이 의도한 것이라고 하며 영자막 나온 대로 옮깁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추카추카 2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