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님 요청자막입니다.
뽀송뽀송한 오스카 베르너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베르너는 실제로 독일군을 탈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국을 배반하는 연기가 더 절절했을까요.
단역으로 역쉬 뽀송한 클라우스 킨스키도 나옵니다.
오프닝 크레딧에 리처드 베이스하트 이름이 제일 위에 나오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역시 오스카 베르너입니다.
미국영화다 보니 크레딧을 고따위로 만들었나 보네요.^^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다니,
이차대전 당시 미군이나 독일인이나 참 힘들었겠다 싶습니다.
독일인을 동정적으로 그린 최초의 영화라고 하니, 어떤가 함 보십시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톨 리트박 연출입니다.
링크는 일주일 걸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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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