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러운 순간들 (Bleak Moment,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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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순간들 (Bleak Moment, 1971)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558481


감독 : 마이크 리 Mike Leigh

각본 : 마이크 리  

출연 : 앤 레이트, 사라 스티븐슨, 에릭 알란,  

          줄리아 캐플만, 마이크 브래드월


ass 자막이라 팟플레이어나 VLC재생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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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가 데뷰작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이 감독님은 늘 시대 한복판에서 주변인으로 서 있기를 고집하는 것 같아요.

배우들 연기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영화에 흐르던 포크 노래는 또다른 감동이었고요.

모든 영화DB에는 이 작품이 코미디로 분류되는데... (흠...)

번역이 좀 부족하니 감안하시고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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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소서러
새벽에 영화 정말 잘 봤어요.
시름 없는 인생, 정처 없는 나날들, 사회적 서투름...
그 속에 오밀조밀 은근한 꿈이 사이사이에 담겨있고
누군가들이 3학년 애들에게 (어쩌면 많은 다수들에게) 유머가 어떻게 작동되고
왜 어떤 것은 웃기고 어떤 것은 웃기지 않을까?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에 반해 마이크 리 감독은 슬퍼하는 이유와 슬퍼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라고
심리학자처럼 조용히.. 골똘히 연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나 지금이나 정말 마음씨 따뜻한 예술가이시네요.
동시에 독한 마음 먹기로 한 인본주의자 같으신...

아무래도 비전이 원하는 대로 불확실한 미래와 불투명한 현재를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그 방향이 한편으로 현대생활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과소평가되고 언급이 적은 감이 없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언젠가는 더 많은 분들이
이분 필모를 조금씩 귀와 마음을 열고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바람이에요.
분위기도 물론이고 떨리는 얼굴 경련 등
완벽하게 삶을 구현해낸 배우들의 호연까지 정말 엑셀런트..^^
이번에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된 번역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Harrum님!!^^
11 Harrum
골몰히 인간을 탐구한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가 세상의 모든 아침이었어요.
이분은 데뷰작에서는 절망만 늘어놓고 말년에 가서는 생명을 가꾸는 희망을 얘기하다니
일말의 배신감도 맛보고, 그래도 넉넉한 체념으로 변절(?)하여 다행이다 생각하고
네이키드에서 잠시 넋놓고 지랄하셨죠 ㅎㅎㅎ
남부 촌놈은 주말에 시청할게요.
살짝 봤더니 역시... 무겁더군요.
9 소서러
맞아요. 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무겁기 매한가지이죠 (특히, 노동의 현장에서..)
재작업 도중에 사회적 대접 문제가 현재진행형인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기사들을
보고 다시 돌입하니 마음이 더 무거워졌던...

필모들을 천천히 뚫다가 빨리 <세상의 모든 아침>에 도달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네이키드>.. 그때 한번 짧고 굵은 코멘트를 달아주셨었는데
영화 별로인가 보군요. 네티즌들도 "자뻑, 빻은 태도, 궤변"이라는 비판들이
엄청 많은 걸 보니..  데이빗 듈리스의 연기만 남는 작품일려나요?
호평하시는 분들은 4.5점을 주시며 칭찬하시던데 불호가 강한 호불호네요.
허무주의의 설파를 부르짖다가 삼천포로 빠지셨다는 걸.. 그래도 감안하고 제 눈으로 봐야겠습니다...ㅋㅋ
크리스찬 베일 배우가 스타덤 오르던 당시에 "영향을 받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언급했던 게 기억에 나는데 한마디로 "핵갑분싸 마이크 리 감독님"이네요..ㅠㅠ
(베일 형님은 좋아하는 영화 취향이 의외로 특이하죠.
인생영화 중 또 다른 하나가 크리스 팔리 주연, 코미디 무협물(?)이라는 <비버리 힐스 닌자>....)
11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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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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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rum
IMDB 5.6이면.. 독특한 취향 ㅎㅎ
26 십이야월
감사합니다
8 푸른눈
수고하셨습니다
5 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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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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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체
정말 감사해요.
26 얼기설기
감사합니다.
S 시간의항해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
10 엽전
감사합니다.
7 티하티
감사합니다
6 나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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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