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풀 메져 (The Last Full Measure, 2019), 조국에 대한 마지막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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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풀 메져 (The Last Full Measure, 2019), 조국에 대한 마지막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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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Full Measure/라스트 풀 메저, 조국에 대한 마지막 헌신 (2020) ***** ***

평점 08.2, 전쟁/드라마, 미국, 2019. 10. 시사회, 2020.05.20. 개봉, 116, 15세이상관람가

감독 토드 로빈슨 주연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줄거리 : 1966411,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위생병 '피츠'. 헬리콥터를 타고 부상병만 챙기면 되는 상황에서도 찰리 중대 위생병이 죽자 부상당한 병사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전장에 뛰어들었고, 전사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애블린 전투에서 60명이 넘는 병사들을 구했다. 덕분에 공을 인정받아 당시 공군십자장을 수여받았지만 찰리 중대원들은 이에 항의하게 된다. ‘피츠의 희생에 비해 국가의 대우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자리서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가 공중에 있던 헬리콥터서 내려온 순간, 마치 천사가 강림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 숭고한 희생정신에도 무슨 이유에선지 명예훈장이 거부되고, 국방부선 공훈을 인정하길 거부한 채 시간만 지났다.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상관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한직 임무인 이 사건을 재수사하게 되었다. 사수 칼은 다른 자리로 갈아타서 후임자에게 넘겨줄 때까지 적당히 조사하라고 귀뜸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장교가 아닌 일개 병사가 군 최고 명예인 '명예훈장'이 하사받는 경우는 그 당시 단 한차례였고, 수십년전 지난 케이스가 다시 재점화된 경우는 극히 드문데다, 훈장이 업그레이드된 경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그에게 빚을 진 전우들이 이 잊혀진 영웅의 명예를 찾기 위해 수십년간 노력했다는 것, 수십차례 똑같은 증언과 요청에 분노와 좌절을 겪거나, 전쟁후 외상증후군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기 힘들었다. 실패한 전쟁인 '베트남전'에 상관들의 그릇된 전략에 명령을 하달받는 군인들은 잘못된 포병의 계산으로 아군과 적군에게 동시에 포격을 받아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부분 자신이 살아남은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그들은 입을 모아 피츠의 헌신적 노력에 대해 말하며, 그에게 마음의 빚을 수십년간 지녔다. 이 영웅은 번듯하게 자란 가정의 외아들로 사랑하는 부모와 연인이 고향에 있었다. 두고 온 것이 많았지만 그날 자신보단 남을 위해 사지로 뛰어든 모습이기에, 수십년간 그날 전투에 참여한 부대원과 공군 내에서 전설로 회자되었다. 아버지 클리스토퍼 플러머는 분노로 세월을 삼키기 보단, 아들과 추억과 아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일념으로 암으로 위독한데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다. 또한 명예훈장을 추대하는 전우들이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증언했다. 처음엔 울며 겨자먹기로 수사하던 스캇 허프만은 점차 이 사태의 위중함과 책임감을 절감하고 정면돌파를 하게 된다. 피츠의 부모도 좌절하거나 남을 원망하기 보단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들의 추억을 반추하였다.

오늘날까지 명예훈장을 받은 총 세명의 공군 사병 중 한 명이 피츠. 링컨이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이야기한 조국에 대한 마지막 헌신을 뜻하는 <라스트 풀 메저>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2천만불의 제작비를 들여서 3백만불의 수익에 그쳤다고 한다. 아쉽게도 미국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다. 2014년작 <론서바이버>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로, 1966년 애블린 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로 국가가 은폐하려던 베트남 전쟁의 진실과 32년동안 밝혀질 수 없었던 전쟁 속 영웅의 사연이 담겨있는 실화 영화이다. 애블린 전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참혹한 전투로, 그 전투에서 300번의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60명의 전우를 구해낸 영웅 '윌리엄 피첸바거(피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를 만드는데 거의 20년이 걸렸으며 영화의 아이디어를 발표했지만 50개 이상의 제작사 어느 곳에서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영화제작이 취소되기 반복했지만 10년간 자금을 조달하고 2017년 촬영을 시작하여 201910월 시사회, 20205월에 개봉했다.

자평 : 일단 살신성인의 헌신을 보인 피츠 공훈은 정말 훌륭하다. 감독이 실감나는 전투장면보단 부상 치료와 남은 자들의 애환과 무공을 인정받으려는 노력에 집중한 것 같아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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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맥꼴골
감사합니다
GIVE 100 MP M 再會
감사합니다.
1 위레드
감사합니다!
근데 저만 자막 싱크가 안맞나요?
처음엔 2초정도 느리게 나오다가 조금씩 느려지더니 어느 구간부턴 갑자기 60초 이상 느리게 나오고 또 그 뒤로는 0.몇초씩 또 느리게 나오네요 ㅠ
1 ds1jli
그 동영상의 fps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이 자막은 23.8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24나 25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SE 툴을 이용하면 2초 만에 수정 가능합니다만... 대부분 23으로 맞춰져 있으니 다른 영상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 파이즈
수고하셨습니다.
8 얌체공
자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