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후지하라 토시
원제: <영화는 살아있는 것의 기록이다, 쯔지모도 노리아끼의 작업>
오가와 신스께 감독과 더불어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계의 거목으로 불리우는 쯔지모도 노리아끼(1928 - 2006) 감독의 작품을 조명한 다큐.
두 사람은 젊은 시절 '청색회'에서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쯔지모도 감독은 질소공장이 바다에 무단 방류한 폐수로 어패류가 오염되고
이를 먹은 사람들이 수은 중독으로 수백 명이 사망한 사건을 다룬 미나마따 연작 17편을 만들었다.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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