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그 소문난 자화자찬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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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이 방사능 누출이 있던 당시 모든 사람은 다 피난했지만 50여명이 남아서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를 했다는 게 커다란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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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처음부터 방사능 누출 피해를 완전히 막지도 못해서

아직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며

틈만 있으면 몰래 방사능 쓰레기 버리겠다는 것이 일본정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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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영화는 그당시 일을 자화자찬한 것에 불과한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영문 자막만이라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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