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의 <도레미파 소녀, 피가 끓는다>입니다.
일본 핑크 영화의 전통 아래 고다르의 영향이 짙게 보이는 작품입니다.
<담뽀뽀>를 연출한 이타미 주조가 극중 히라야마 교수를 연기했습니다.
영자막을 중역했습니다. 오역과 의역이 있더라도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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