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 원작의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국내에선 '마그마 탐험대'라는 다소 생뚱맞은 제목으로 소개되었네요.
지구 속 지하 세계를 탐험한다는 매력적인 설정 때문인지 다양한 매체로 많이도 만들어졌는데
이 영화도 그 중 한편입니다.
우리에겐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란 영화의 내용이 가장 익숙하죠.
그 이전을 살펴보자면 '지저탐험'이란 제목으로 개봉된
59년 헨리 레빈 감독의 작품이 유명합니다.
다소 생소한 TV드라마로도 만들어졌고
네이버에서만 검색해도 10개 정도의 작품이 검색되네요.
워낙 다양하게 각색된 작품이라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 프레임 레이트 23.98
- 영상 길이 1:20:29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리메이크, 원작, 소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지하, 아틀란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