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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는 아닙니다만, 많이 기다리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업로드 드려봅니다.
웨스크레이븐 감독님(작고하셨더군요)의 초기 작품입니다. 이후 대박을 터트린 나이트메어,1984 가 있죠.
예상치 못했는데 이후에도 또 대박작을 내셨었더군요. 스크림,1996 몰랐었는데 한참 좋아했던 TV프로그램 '환상특급'도 관여 하셨었네요.
100% 번역기/ 의역, 수정, 삭제등을 하였습니다. (수정부분이 조금 웃겼던 게 조연급 정도의 개들 이름은 Beauty, Beast → 그래서 번역기로 수정되면 "미인아 혹은 아름다움아~" 그리고 "짐승아" 이러더군요. 이랬던 적이 처음이였던지라..... ^^)
(악역들 이름은 행성이름이였던 지라 화성,목성,명왕성.....수은(?)기타등등) 수정하면서도 웃었네요. ^^*
수정 아주 자유롭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아~ 그리고 무전기 쓰는 장면에 '브레이커'라는 단어는 무전기 교신중 '비상상황 발생시 우선적으로 부르는 명칭 및 용어'이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만큼 못 미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도 않나오는 단어들도 종종 있고해서 영문 그대로 둔 부분이 많진 않습니다만 아주 약간 있습니다.
감상하시는 데에는 무리 없으시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늘.... ^^;;
네이버 링크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197
아~ 그리고 요청하실때 올려주셨던 영상과 싱크도 대체로 잘 맞는편이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덧, 검색하다가 몰랐던 정보 추가해 봅니다
'23만 달러 저예산으로 만들어 제작비 10배가 넘는 엄청난 대박을 거둬들였다' 합니다. 이 정도면 나이트메어 급 아닌가 ? 하는 생각이....들었으나 찾아보니 나이트메어는 11배가 넘네요.
The Hills Have Eyes, 1977, 공포의 휴가길, 블루레이, 웨스크레이븐, 공포, 스릴러,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