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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루 패터슨 감독 데뷔작, 범상치 않아 보임
1950년대가 저물어 갈 무렵, 어느 윤명적인 밤, 뉴멕시코주에서 젊은 교환원 페이(시에라 매코믹)와
카리스마 넘치는 라디오 DJ 에버렛(제이크 호로비츠)은 그들의 작은 마을과 미래를 영영 뒤바꿔버릴 기이한 가청 주파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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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잘 찍은 영화네요.
호오... 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남녀 주연배우들이 연기는 또 어찌 그리 잘하는지...
보면서 <더 시그널>이나 최근에 본 <프록시미티> 생각이 났습니다.
젊은 스필버그가 <조스> SF판을 찍으면 이렇게다...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ㅎ
멋진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