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감독 Seanie Sugrue의 데뷔작인 미국영화 <미스티 버튼> 영문자막입니다.
마치 타란티노의 초기작들을 연상케하는 재기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한글자막 제작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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