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드 팔마(1940 -) 감독이 직접 자신의 인생 이력과 영화 경력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2000년 어느 한 주 동안 기네스 펠트로우의 남동생이기도 한 제이크 펠트로우의 거실에서 촬영한 30시간의 인터뷰를 통해 이뤄진 다큐.
원래 두 공동 감독과 브라이언 드 팔마는 종종 저녁을 같이 하는 친한 사이였고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구입한 제이크 펠트로우가 시험 삼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이야기를 찍다가
영화가 될 만하다고 생각해 이 작업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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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소중한 번역본... 감사히 받겠습니다.
까이에뒤시네마가 저평가되었던 이분의 필모를 조명하고 컬트 수작의 제왕으로
제자리로 모시고자 노력했던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았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드 팔마 감독님의 대면 인터뷰를 만날 수 있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