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 120분)
part 2. 이번 편도 영상과 함께 있던 sub 파일에서 가져왔습니다^^ 두 편 다 한글화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로젠봄 평론가는 파트 2가 어떤 면에서 보면 더 풍부한데
그 이유가 작품 자체의 그물망과 발명이 더 넓고 과감하며 미스터리도 한층 더 깊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편 모두 신예 감독인 패트릭 왕 감독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다며 파트 2에도 만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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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님의 선구안이니만큼 큰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야심과 식견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덤에 오르게 된 작품부터 파트1과2로 나눠서 한해에
개봉하다니 참 희귀한 일이죠.
하지만 싱크가 1700 조금 넘으니 가뵈얍게.. ㅎㅎ
암튼 보고싶슴다
대사량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양은 많은.. ㅎㅎㅠㅠ
패트릭 왕 감독 차후 행보가 참 궁금합니다.^^ 심상치 않은 패기가
벌써부터 잘 느껴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