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텍사스(Texas Across the River, 1966)

자막자료실

강 건너 텍사스(Texas Across the River,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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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DVD로 본 영화인데, 

지금 번역하려고 보니 인터넷에 영자막이 없더군요.

하고는 싶고...그래서 짧은 일어를 믿고(?)

일어자막을 구하고, 참고하려고 불어자막을 구해서 

막힐 때마다 둘을 구글번역으로 돌려서 해결했습니다.


주 소스인 일어자막도 의역과 축약이 많은데다가

일어번역과 영어대사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거나

일어도 모르겠고 영어도 안 들리는 부분은

영어대사를 녹음한 파일을 주고

지인에게 받아적어달라고 부탁해서 해결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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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썼던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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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마틴은 서부의 닳고 닳은 사나이고, 들롱은 자칭 스페인 귀족 출신의 이민자. 
우연한 계기로 둘은 당시 미합중국의 주가 아니었던 텍사스로 같이 가게 되는데...
이 서로 너무나 다른 성격, 즉 예의를 거추장스러워 하는 '상스러운' 남자와 
명예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거는 거의 무대책의 신사가 시종일관 부딪치며 뿜어 내는 해학이 
영화를 보는 재미다. 

딘 마틴보다 들롱이 연기하는 인물의 성격이 훨씬 대책 없어서인지 
둘 중 들롱이 영화에서 날라 다닌다(실제 액션도 더 많다). 
들롱의 유쾌한 개그와 표정 연기는 일품이다.
딘 마틴의 친구로 나오는 인디언 역의 조이 비숍은 
당시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세미 데이비스 쥬니어, 피터 로포드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무대를 누비던 희극배우인데 상당히 재미있는 인물로 설정되어 
영화의 양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영화 전체에 익살이 넘친다. 
용맹하기 짝이 없는 코만치족이나 미국 기병대를 바보 취급하는 설정 같은 건 
그냥 영화의 해학을 위한 것쯤으로 이해하면 된다. 
정통 서부극이 아니라 익살 서부극이니까.


링크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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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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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야호
고맙습니다
21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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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까마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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