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을 바꾸면서 어느 릴인지 확인 못했습니다.
1시간 27분 54초 영상입니다.
싱크 조정, 분할, 결합 작업만 했습니다.
(싱크에 민감하신 분들에겐 대강 만족스러울 정도만...)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걸프렌즈, Girlfriends, 클라우디아 와일, Claudia Weill
감사합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요. ^^
확인해주시고 친히 수정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베이스 기반이 구축되었네요.
혹시 [걸프렌즈].. 어느 정도 감상해보셨다면 간단히 짧은 소감이라도...?ㅎㅎㅎㅎ^^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 괜찮습니다 ^^
편집기로 싱크로 보면 조정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고독이 아니라 쓸쓸함과 외로움에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
결말엔 방점 같은 장면들이 나오며 어느정도 불안(?)이 사그라들지만 제 느낌은 외로움과 쓸쓸함입니다.
제대로 해석해가며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분, 유명한 조연 배우, 잔잔한 연기가 일품입니다.
50대 중년의 랍비로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ㅎㅎ)
아쉬운 점은 오리지널 영화음악이 좋은데 음반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
유대 음악인 클레즈머가 클래식 버전으로 연주되는 건진 몰라도.
스릴러물 영화음악을 많이 담당한 분이라 하네요.
차지할 정도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교외생활과 가정이 교차되며 비정과 피폐함의 연속을 날카롭게 풀어내는
데뷔 감독의 유려한 재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네요...+_+ 주변에 고전영화를 잘 모르시거나 접해보시 적이 없는
분께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이기도 했고.. (고전입문으로 추천하는 또다른 이탈리아 영화 <순응자>(1970)보다 더 재밌게 봤다고 느꼈어요)
정말 좋은 시네마적 경험의 기회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지덕지하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요즘은 도통 경황이 잘 안보이는 상황이라 영화 보기가 정말 힘든데 최근작 <배신자>와 다른 harrum님의 번역작을 감상할 시간이 하루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호주머니 속의 손>이 사라져 못받았네요... ㅠㅠ
님의 다른 작업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잘 살피시면.. ^^
Girlfriends.1978.720p.HDTV.x264-REGRET 이 자료는 브라질 시더 1명이라 다운이 영
Girlfriends.1978.1080p.HDTV.x264-REGRET 이 자료는 83% 에서 몇날 며칠을
영상에 영 자막이 있어서 다운 만 받으면 해결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