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밍량 감독은 20여년 전 길거리 캐스팅해 줄곧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켜온
배우 리캉셩(이강생)과 이야기를 나눈다
2시간 넘게 두 사람의 대화만이 한적한 공간을 메운다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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