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를 통해 번역했습니다.
특히 군데군데 영어로 된 대사들이 나오는데 영어 청해력은 안습 수준이라 들리는 만큼만 번역해 넣었습니다.
카가 마리코.
<날 수 없는 침묵> 때는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 영화에선 통통 튀는 풋풋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네요. 옛날 여배우 중에 기억에 새겨질 여배우가 또 생겼네요.
오류나 오역 발견하시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세요.
그럼 즐감되시기를.
참, 포스터를 찾아봐도 괜찮은 게 안 찾아져서 작은가방님 소개글에 올린 포스터를 캡처해 넣었는데 혹시 안 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작은가방님.
바로 교체하겠습니다.
작은 가방님 영화 설명은 아래
버정 회원 아닌 분들에게는 글이 잠겨 있은 모양인데 작은가방님한테 부탁해서 일시적으로 전체공개로 해 주셨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기를.
https://cafe.naver.com/jddcbn/9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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