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3 리젼 (the Exorcist III Legion, 2016) William Peter Blatty

자막자료실

엑소시스트 3 리젼 (the Exorcist III Legion, 2016) William Peter Blatty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339644

이게 뭔짓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남들처럼 고전 명작을 붙들고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그냥 허접한 영화

한 편 감상하려다가, 일 주일이 다갔네요... ㅠㅠ

(이 포스팅은 엑소시스트 3  전체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지 C 스캇

에드 플랜더스

브래드 두리프 주연


윌리엄 피터 블래티 감독의


엑소시스트 3 리젼 입니다.


(Legion 리젼은 군단, 군대, 다수를 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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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엑소시스트는 워낙 유명한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을 영화화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걸 모르실 분은 없으실 테고, 그래도...



엑소시스트 1                (1973 윌리엄 프리드킨)      122min  IMDb 8.0   맥스 폰 시도우           요즘 호러에 비하면 많이 약함, 리건과 카라스 신부의 이야기

엑소시스트 2 헤러틱      (1977 존 부어맨)               117min  IMDb 3.8   리처드 버튼               메뚜기와 엔니오 모리코네 뿐, 이후 리건의 이야기 

엑소시스트 3 리젼         (1990 윌리엄 피터 블래티)  110min  IMDb 6.3   조지 C 스캇                싸이코 스릴러에 가까움, 15년후 킨더먼과 카라스의 이야기

엑소시스트 4 더 비기닝   (2004 레니 할린)              114min  IMDb 5.1   스텔란 스카스가드      고고학자였던 랭케스터 메린 신부의 25년 전 이야기

엑소시스트 5 도미니언    (2005 폴 슈레이더)           117min  IMDb 5.2   스텔란 스카스가드      비기닝과 같은 이야기를 애써 복잡하게 덜 재미있게 다시 만듬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2000년에 엑소시스트 1편이 디렉터스 컷으로 132min 개봉되고)

원작자인 윌리엄 피터 블래티가 다시 원작을 쓴 소설 "리젼"이 2016년

105min 엑소시스트 3 디렉터스 컷 리젼이란 제목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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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가진 릴 세 편을 비교해 올립니다. (세편 모두 자막도 릴도 링크 합니다)


1) The.Exorcist.III.1990.1080p.Bluray.x264.anoXmous  110분 극장판 입니다. 화질은 우수하고 잘 아시는 내용 입니다                               .  http://sendanywhe.re/430LGHTQ

2) The.Exorcist.III.1990.REMASTERED.1080p.BluRay.X264-AMIABLE  역시 110분 극장판에 화질은 최상입니다. 위와 씽크만 약간 다릅니다.     http://sendanywhe.re/273Y5CYG

3) The.Exorcist.III.Legion.2016.Original.DC.1080p.BluRay.H264.AAC-RARBG  문제의 105분 감독판으로 결말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블래티가 자기 원작에 맞추려 했는지

    잃어버린 부분은 중간중간 VHS 릴과 극장판 재촬영분으로 메꾸고 있어서 그 부분은 화질이 엉망인데(매우 거슬림) 극장판보다 IMDb 평점이 높군요 (7.3 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약 20% 재편집으로 대사의 순서도 다릅니다. (뭐가 좋은지는 각자...)                                                                         http://sendanywhe.re/59CEXE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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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깐 인용되는 존 던의 Holy Sonnet X 시 한 편을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168473

(대체 하스미 님은 이런 허접한 퀴즈를 어떻게 다 맞히시는지...)

교정하려다> 부분 교정> 일부 교정> 씽크 전체 교정> 

통째로 재수정> 감독판 씽크 수정> 감독판 재편집> 감독판 재제작 으로

완전히 일이 커져버린 쓸모없는 작업이지만...

엑소 3편은 이걸로 끝입니다!!! (엉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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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먼 형사로 등장하는

우리의 조지 C 스캇은 데미안 신부의 친구죠

(천장을 기어다니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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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자르고 예수상의 머리를 씌운 뒤 눈에 못을 박고

 미스터 본즈(Mr. Bones) 모양으로 얼굴에 칠을 한 흑인 소년

미스터 본즈는 예전 미국에서 "민스트럴 쇼"라는 코미디에서

백인들이 흑인 분장으로 연주하며 바보 흉내를 내는 쇼의 등장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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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쓰는 한방에 목이나 팔 다리를 자르거나

흉곽을 열수있는 가위 입니다. (급할 때 유용하죠... ㅋ)

역시, 개고생하는 우리의 데미안 카라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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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는 브래드 두리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의 간신 ㅋ)

신들린 듯 (신들렸잖아?)한 연쇄 살인범

제미니 킬러의 연기가 압권 중의 압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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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존의 자막은

호러와 공포의 조... 자막으로

대충 보실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내용이 부실하고 그럭저럭 이라

거의 모두를 새로 만들고

(하다보니 지쳐서 완벽까진 아닙니다만...)

새로 씽크를 찍었습니다.

(약 65%, 다 고치고 싶었는데...

그래도 원 제작자 표기는 남겼습니다)


그리고, 리젼 디텍터스 컷은

전혀 다른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편집해 새로 제작했습니다.

(할 일이 태산이데, 이 무슨 뻘 짓인지...)


그래도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디렉터스 컷 리젼 버전을

비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이 엑소 3편을 통째로 구워먹고

소화가 안되는 심정입니다만.... ㅠㅠ

도움이 되실 분들이 혹시

있으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는 이런 짓 안하렵니다)


감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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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IVE 5 MP 20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32 백마
감사합니다^^
29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30 궁금맨
고맙습니다.
11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GIVE 20 MP 21 조한우
역시 감독판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강력하군요...
그리고 1편과 마찬가지로 블레티어는 여전히 자신이 영화광임을 엄청 자랑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개고생하신 감독판이 가장 와닿네요
전혀 다른 영화 같은 느낌이랄까요..
어때요?
블레티어의 9번째 배치,The Ninth Configuration,1980에 한 번 도전해보심이...
왠지 줄리아노님만이 해내실 수 있다는 생각이....
S dreammaker
고맙습니다.
16 까마귀
고생 많으셨습니다~
35 범부
감사합니다.
13 o지온o
감사합니다.
24 바투심슨
감사합니다
6 푸른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