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다큐
아메리칸 플레이보이:휴 헤프너 스토리 American Playboy The Hugh Hefner Story 2019
베스트 오브 에너미즈 (Best of Enemies, 2014)
를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인물이
고어 비달(Gore Vidal)인데요
그의 소설을 영화한 거라고 에너미즈에서 소개가 되는데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dvd가 살아 있네요.
영자막도 맞는 걸 찾았고요.
번역까지 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열어보니 굉장히 재밌어 보여
영자막 첨부하고
마그넷 공유 24시간 해두겠숩니다.
magnet:?xt=urn:btih:21f4bb91f481e523242773c8888b793f594ed05a&dn=Myra%20Breckinridge%201970%20%28DVD%209%29
저 2개의 다큐 감상은
휴 헤프너는 역시 더러운 위선자고 ----허점 투성이의 논박도 못하기도 했으니 (멍청한 페미니스 따위에 몰리기도 했으니) 위선자 맞구요 ---
수십 권의 책을
100만부씩 팔아제낀 베스트셀러 작가는 시간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휴 헤프너 다큐는 과감히 지워버렸고
베스트 에너미는 고이 모셨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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