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건물에 숨어든 남매가 정체불명의 한 남자에게 서서히 압도되어 가는데... 차마 보고 싶지 않은,
하지만 결국 볼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비주얼과 충격적 퍼포먼스의 향연. 잔혹함과 욕망으로 물든
멕시코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논란의 멕시칸 아포칼립스.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9금
감수: 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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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해한 영화였습니다.
자막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