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Treat Me Like Fire, 2018) (Joueurs, 2018)

자막자료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Treat Me Like Fire, 2018) (Joueur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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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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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게임의 세계로 초대한 남자


자신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일자리를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남자 아벨과 우연처럼 만난 엘라는 자유롭고 어딘지 위험해 보이는 아벨에게 운명처럼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한 남자를 끝까지 믿고 싶은 바보 같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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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지독히도 이용한 나쁜 새끼


마치 계획된 것처럼 아벨에게 이끌려 게임의 세계에 발을 들인 엘라는 시간이 갈수록 아벨의 모든 것에 중독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잃더라도 사랑을 지키고 싶었던 엘라는 자신을 이용한 아벨의 뒤를 쫓게 되는데…


[ Hot Issue ]


청춘 로맨스 흥행, 

딥하고 힙한 멜로버스터가 잇는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초여름 극장가 기대작으로 우뚝!

작년 여름 극장가에 여성, 커플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한 <미드나잇 선>부터 최근 왕대륙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까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달달한 청춘 로맨스들이 흥행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가 6월 27일 개봉, 딥하고 힙한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러브 스토리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는 제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에 빛나는 <예언자>에서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타하르 라힘과 <님포매니악>에서 어린 ‘조’ 역을 맡아 가장 강렬한 데뷔를 한 스테이시 마틴이 주연을 맡아 딥하고 힙한 멜로버스터 탄생에 힘을 보탰다. 현재 프랑스 영화계를 주도하는 젊은 배우인 타하르 라힘과 스테이시 마틴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동시에 갖추며 프랑스는 물론 할리우드까지 진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테이시 마틴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에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인부터 한 남자를 끝까지 믿고 싶은 바보 같은 여인까지 지독한 사랑에 빠진 ‘엘라’ 역을 맡았다. 그녀는 사랑에 빠져 한 남자에게 중독될수록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깊고 매력적인 멜로를 완성시켰으며 영화 전체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존재감을 과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타하르 라힘은 한 여자를 게임의 세계로 초대한 남자부터 한 여자를 지독히도 이용한 남자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아벨’ 역을 맡아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예언자> 이후 다시 한번 타하르 라힘의 폭발적인 연기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또한,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로 첫 장편에 데뷔한 마리 몽쥬 감독은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를 탄생시켰다. 마리 몽쥬 감독은 친구를 통해 파리의 게임 세계를 알게 되었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여성이 남자에게 중독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프랑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

스테이시 마틴!

지독한 사랑에 빠진 ‘엘라’ 역으로

초여름 국내 극장가 강타 예고!

프랑스 영화계를 주도하는 젊은 배우 스테이시 마틴이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주연 ‘엘라’ 역으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며 자신의 대표작을 탄생시켰다. 스테이시 마틴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에서 어린 ‘조’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주목할만한 프랑스 신인 배우로 손꼽혔다. 이후 톰 히들스턴, 제레미 아이언스, 시에나 밀러 주연의 <하이-라이즈>에서 ‘페이’ 역으로 씬스틸러 면모를 과시했으며 모든 동화의 모티브가 된 ‘잠바티스타 바실레’ 작품을 영화화한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비밀의 숲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미녀 ‘도라’ 역으로 등장, 국내 극장가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세계적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올 더 머니>를 통해 미셸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 등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사했고, <복스 룩스>를 통해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와 함께 주연 자리를 꿰차며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적인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지금 프랑스에서 그 누구보다 주목받는 배우 스테이시 마틴이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로 초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그녀는 한 남자와 지독한 사랑에 빠진 ‘엘라’ 역으로 컴백하며 진한 멜로 영화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엘라’는 아버지의 레스토랑 일을 도우며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캐릭터다. 스테이시 마틴은 어느 날 우연히 레스토랑에 찾아와 일자리를 당당하게 요구하는 ‘아벨’에게 운명처럼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며 위험하고 지독한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 ‘엘라’를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한 남자를 만나 그의 모든 것에 중독되는 감정 변화를 깊고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매력적인 연기는 왜 그녀가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배우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소피 마르소의 청순미, 에바 그린의 퇴폐미,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지적인 분위기를 모두 가진 팔색조 매력의 배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테이시 마틴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를 통해 사랑에 빠진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부터 위험한 게임을 하고 지독한 사랑에 빠져 퇴폐미까지 발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테이시 마틴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각본을 보자마자 매료되었고, 감독으로서 마리 몽쥬 감독에 신뢰가 있었다. 엘라를 연기하는 데 있어 그녀가 사랑에 중독되어 있고, 자신이 누구이고, 자신의 눈을 통해 어떻게 느끼고 보이는지에 중점을 두어 연기했다”라고 전하며 영화 전체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 딥하고 힙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명품 배우

<예언자>의 괴물 신인, 타하르 라힘 

멜로버스터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로

또 하나의 대표작 탄생!

<예언자>로 압도적인 인상을 남기며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랑스 젊은 연기파 배우 타하르 라힘이 오랜만에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로 극장가를 찾아와 반가움을 주고 있다. 타하르 라힘은 자타 공인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명품 배우이다. 타하르 라힘은 제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에서 주연인 말리크 역을 맡아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제35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 괴물 신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및 칸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세일즈맨>의 거장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에서 사미르 역으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레아 세이두와 함께 열연을 펼친 <그랜드 센트럴>부터 엉뚱 꼬마와 허당 도둑의 특별한 하룻밤을 그린 <노엘의 선물>, 샤를로뜨 갱스부르, 오마 사이 주연의 <웰컴, 삼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첫 해외 진출작인 <은판 위의 연인>,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숙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이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200% 뽐내며 오랜만에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 타하르 라힘은 한 여자를 게임의 세계로 초대한 남자부터 한 여자를 지독히도 이용한 남자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아벨’ 역을 맡아 <예언자> 이후 가장 깊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우연히 만난 한 여자 ‘엘라’를 지독한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그녀의 모든 것을 이용하는 ‘아벨’ 캐릭터는 이기적인 나쁜 남자만이 가진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내면의 아픔을 가진 캐릭터이다. 타하르 라힘은 ‘엘라’를 사랑하지 않으려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그녀에게 빠져드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위험한 매력을 담아내며 스크린을 압도한다. 그는 영화 촬영 전부터 파리의 실제 게임 서클을 방문하여 ‘아벨’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체중 감량을 감행,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아벨’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함께 연기한 스테이시 마틴과의 클라스가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딥하고 힙한 멜로 영화를 탄생시켰다.



프랑스 신예 감독 마리 몽쥬

첫 장편 데뷔작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후보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멜로 탄생시키다!

올 상반기 극장가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는 젊은 여성 감독들의 활약이다. <가버나움>의 나딘 라바키 감독, <장난스런 키스>의 프랭키 첸 감독, <미스 스티븐스>의 줄리아 하트 감독까지 젊은 여성 감독들의 작품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마리 몽쥬 감독이 이들의 뒤를 이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리 몽쥬 감독은 단편 <마르세이유의 밤>의 연출을 거쳐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를 통해 첫 장편 데뷔를 했다. 마리 몽쥬 감독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로 제71회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 신인 감독에게 주어지는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후보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첫 데뷔작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리 몽쥬 감독은 몇 년 전 친구를 통해 파리의 게임 클럽을 알게 되었고,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세계를 보며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각본 작업을 시작했다.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한 줄리앙 게타, 로맨 콤핑과의 3년 동안의 작업 끝에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를 완성,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 


마리 몽쥬 감독은 “중독의 주제를 다룰 때 종종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열렬한 열정에 관한 것이며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길을 잃은 것을 보거나 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강렬한 모험을 보여주는 영화이길 원한다. 엘라는 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 일하지만 그녀는 이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 아벨과의 만남을 통해 그녀의 삶은 변화한다.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견뎌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라고 자신의 바람과 의도를 전하며 첫 장편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멜로 작품을 탄생시켜 앞으로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완성도의 힘!

최고의 베테랑 제작진 참여

믿고 보는 멜로 탄생!

올해 단 하나의 사랑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에 최고의 베테랑 제작진들이 마리 몽쥬 감독과 함께하며 스타일리쉬 멜로버스터 탄생에 힘을 보탰다. 


먼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각본은 마리 몽쥬 감독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토리텔러 줄리앙 게타, 로맨 콤핑이 3년 동안 함께하며 진한 러브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음악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컨택트>의 사운드를 담당한 니콜라스 베커가 맡아 롤러코스터를 타듯 스릴감 넘치는 음악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다. 


또한, 촬영에는 폴 길옴이 함께하며 감각적인 영상미 탄생에 힘을 보탰다. 특히 그는 파리의 밤과 액션 장면이 있는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촬영을 위해 한국 스릴러 작품들에 영감을 받아 촬영을 진행했으며, 도박 장면의 경우 엘라의 환상이 투영된 장소이면서 아벨의 세계를 그려내기 위해 주문 제작된 촬영 장비를 사용하는 등 그 어떤 작품보다 다채로운 촬영 기법을 사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 <러스트 앤 본>,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까지 함께한 자크 오디아르 사단 비르지니 몬텔이 의상을 맡아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의상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편집 감독으로는 장률 감독의 <두만강>부터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미세스 하이드>를 작업한 프랑소와 퀴쿠에르가 함께해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 BEHIND STORY ]


#지하 클럽 게임 장면 #실제 플레이어 참여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에서 중요한 장소인 지하 클럽 게임 장면의 경우 실제 경험이 있는 파리에 살고 있는 플레이어들과 딜러들을 섭외하여 촬영이 진행되었다. 또한, 게임 장소의 경우, 게임 룸을 제작하여 진행했으며 주연 배우인 스테이시 마틴과 타하르 라힘은 실제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규칙과 방법을 배웠다. 두 주연 배우는 촬영 기간 동안 게임을 배우며 “나도 게임에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보니와 클라이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마리 몽쥬 감독은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각본 작업 당시 엘라와 아벨의 캐릭터의 경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두 주인공인 보니와 클라이드에 영감을 받았다. 보니와 클라이드는 범죄를 함께 저지르며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엘라와 아벨의 사랑도 하룻밤 단순한 게임 내기로 시작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힘든 열정으로 바뀌며 그들을 서서히 파괴한다. 



#주차장 카 액션 #한국 영화 영감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주차장 카 액션씬의 경우 한국 액션, 스릴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촬영된 장면이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장면을 위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부터 <쓰리데이즈 투 킬> 등 많은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도미니크 푸아시에가 함께해 완성도 높은 액션씬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글 출처: 다음무비



푼토 방코(Punto Banco)에 관해서

ㅋ ㅏ gi노  도박에서 ba 카ㄹ ㅏ (푼토 방코, 슈맹드페르, ba 카ㄹ ㅏ 벙퀘) 중 한 가지 인 푼토 방코(Punto Banco) 라는 다소 생소한 도박에 관한 영화 이야기 입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쉬멩 드 페(기차선로 라는 뜻)에서 만들어 져 미국으로 건너 오면서 숫자 0 이라는 뜻의  ba 카ㄹㅏ로 변형 되었고 게임도 바꿔었다고 해요.

손님은 방코(Banker; banco, 은행)  나 플레이어(Punto)에게 베팅 할 수 있으며

먼저 받은 두장이나  룰에 의해 세 번째로 받은 카드의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다시 말해서 푼토 와 방코가 받은 두장의 카드에서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거겠죠,

좀 더 찾아 보면 룰과 배당 처리가 좀 복답해요.








 

Comments

29 시네시민
14 푸른눈
수고하셨습니다
22 인향
고맙습니다.
31 靑山
수고하셨습니다~
22 CINWEST
VOD 타이핑 자막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