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보너 (Junior Bonner, 1972)

자막자료실

주니어 보너 (Junior Bonner,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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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번역이 안된 작품을 올립니다.

'와일드 번치' '겟 어웨이' '스트로 독' 등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서 폭력의 미학으로 알려진 샘 페킨파 감독

'빠삐용' '타워링' '대탈주' '불리트' '황야의 7인' 등 여러 인기작품을 통해서 대체 불가의 스타가 된 스티브 맥퀸

이들 이름 만으로 이미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극장 개봉되지 않은 영화네요)

로데오 맨의 자유롭고 고독한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 입니다.  스티브 맥퀸과 로버트 프레스톤이 아들과 아버지로

찰떡같이 잘 맞는 연기콤비를 보여주고 40년대의 인기 여배우이자 여성 감독의 개척자 아이다 루피노도 스티브 맥퀸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합니다.  아마도 로데오 경기를 이만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영화는 드물 것입니다.

단문 위주의 대사로 이루어진 영화라서 큰 어려움은 없는 자막이었지만, 종종 의미를 모르겠는 표현이나 숙어들이 등장하는데

그럴 때는 영화 진행 상황에 맞게 적당한 의역을 했습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이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번역상 애로사항이 덜 한 영화입니다.  '워킹 톨' 이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그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조 단 베이커가 스티브 맥퀸의 동생 컬리역으로 비중있게 등장하는 반가움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폭력 표현의 전문인 샘 페킨파 영화지만 전혀 폭력스럽지 않은 내용입니다. 기껏 술집 난투극 정도입니다.

폭력스럽지 않은 대신 꽤 인간적인 내용입니다.  영화적 판타지도 별로 없고요.

영상 파일 아래 링크합니다.

junior.Bonner.1972.720p.Blue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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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토마스모어
서부영화는 대부분 19세기 이야기거나 20세기 초반이 무대인데 이렇게 1970년대, 20세기 후반을 무대로 날것처럼 서부를 묘사한 영화도 드물었습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장면은 제가 볼때는 애국주의라기 보다는 미국인들의 특징과 문화를 가감없이 보여준 장면이라고 봅니다.
초반부에 대사없이 아버지 집이 멸려나가는 장면의 묘사가 매우 좋았고, 밀려나가기 전에 주니어가 그 집에 들러서 사진을 보고 뭔가에 잠기는 듯한
장면은 직후에 벌어지는 밀려나는 집에 대한 특별함이 더 크게 전달되는 좋은 편집이었습니다.

레너드 말틴이 이 영화에 무려 별 셋 반을 주었더군요.  만점에서 반점 빠지는.
스트로 독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샘 페킨파의 작품이지요. 탈 서부극에서도 이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16 까마귀
고생 많으셨습니다~
32 백마
감사합니다^^
GIVE 3 MP 15 TylerDurden
고맙습니다.
S dreammaker
감사합니다.
18 컷과송
자막 제작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감독의 유작 <오스타맨>은 제가 자막 해놓은 것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S 토마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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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투심슨
감사합니다
6 풀잎이
귀한 자료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