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 여인(A Gentle Woman, Une Femme Douce, 1969)

자막자료실

온순한 여인(A Gentle Woman, Une Femme Douce, 1969)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308334

얼마 전에 번역신청 받은 목록 중에서 

일착으로 신청하신 하스미시계있고님의 요청작입니다.


매우 섬세한 영홥니다.

대사는 적은데, 눈길과 몸짓으로 느낌을 많이 전달합니다.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는 결합,

소유욕이냐 사랑이냐라는 진부하지만 영원하고 근원적인 문제가

사람을 좀먹어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번역할 때는 잘 몰랐는데

수정하면서 다시 보니 여주인공의 행동이 절절하기 이해되더군요.

아름다운 도미니크 산다는 덤입니다.^^


로베르 브레송의 첫 색채영화라고 합니다.


불러==>영어==>한국어 번역이라서

군데군데 문맥이 어색한 데가 있습니다만,

중역의 한계라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링크



Une.Femme.Douce.1969.mkv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omments

수고하셨습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같은 영화 같습니다
그거 보다는 좀 더 심각합니다.^^
GIVE 100 MP 12 리시츠키
우왕!!!

이 더운날, 어찌 감사드려야할지....
신청하신분과 엄마님 노고 덕분에 많은분들이 정말 기뻐할거 같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__)^^
집에 있으면 별로 덥지 않아서
작업하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즐감하세요^^
GIVE 3 MP 15 TylerDurden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내용 확인
댓글내용 확인
개인적인 흥미가 아니라 영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영화들이 우선 번역되어 시네스트가 영화 아카이브 기능을 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온순한 여인>은 로베르 브레송의 후기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은총과 자유가 공존하는 초월적 세계가 브레송 전기 영화의 특징이라면, 그 초월마저도 벗어난 절망의 세계를 그리는 것이 후기 브레송 영화의 그것입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절망감, 견고한 세상을 이겨낼 수 없다는 무기력감으로 팽배한 영화.
저는 브레송 후기 작품들이 다르덴 형제의 전기 작품들과 나란히 놓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영화를 다시 음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GIVE 3 MP 35 범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100회가 넘어 안되는군요.ㅜㅜ
아쉽습니다,
링크 새로 올려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_ _)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GIVE 3 MP 26 가일123
언제나 새로운 선물을 주시고 영상과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내심 정말 기다리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