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 브룩 쉴즈를 처음 접하게 해준 영화입니다.
브룩 쉴즈하면 블루라군과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르네요.
엔리오 모리코네의 선율과 브룩 쉴즈의 미모만으로 볼 가치는 충분한 영화입니다.
브룩 쉴즈의 인기로 자국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흥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나오길 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지금 모습은 많이 안타깝지만 이 당시에는 '세기의 미녀'로 불리며 정말 예뻤죠.
DVD Sub자막 추출후 블루레이 릴에 맞춰 싱크수정하고 자잘한 오타만 수정했습니다.
- 프레임 레이트 23.976
- 영상 길이 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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