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출국 금지 상태인 파나히 감독을 대신해 조카가 참석)
“영화에 보내는 연애 편지 같은 작품이다. 파나히 감독이 그의 예술과 국민, 조국, 관객에게 바치는 사랑으로 가득한 영화다.”
- 대런 아로노프스키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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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19 / 24.000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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