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빵(1959)>의 촬영을 위해 포르투갈 북부에서 로케이션 장소를 찾던 감독은
한 시골 마을에서 마침 부활절을 앞두고 중세 때부터 전통적으로 행해지던 그리스도 수난 극을 보게되고
이를 영화로 옮기기로 구상한다
그렇게 16세기 프란시스코 바즈 드 가마레이스의 소설을 텍스트로 이 민간전승을 더한 다큐픽션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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