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이모티콘:onion-095.gif: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엌.. 이 시리즈는 제목이 전부 이런 모양인가보군요. ㅋㅋ
일관성도 없고.. 같은 시리즈 아닌 줄 알겠습니다.
정말 영화 제목 만드는 사람들 열일 하는 듯.
감사합니다. 엌.. 이 시리즈는 제목이 전부 이런 모양인가보군요. ㅋㅋ 일관성도 없고.. 같은 시리즈 아닌 줄 알겠습니다. 정말 영화 제목 만드는 사람들 열일 하는 듯. {이모티콘:onion-038.gif: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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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으로 찾아보는 중이어요 영문 제목으로 찾아보는 중이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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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편 크리스마스 트라우마와 관련된 내용 - 보실려면 리마스터 버전으로 보시길
2편 고아원 ???의 이야기 (1/3은 1편보신 분은 안봐도됨)
    (교통사고는 낸 여자가 웃는건 정말 이해가 안갔음)
    1편 보신분은 2편에서 주인공이 왜 저러는지 정말 이해 안가실듯.....
3편 미모의 장님 여자 ?? 이야기. 1, 2편과 다르게 피해자(?)가 주인공
    머리에 피땀 차는 양반 문은 정말 잘 부쉼.....
4편 괴생명체(바퀴벌레 곤충?)가 등장 ㄷㄷ
    문틈사이 발바닥 찌르기 꽤나 신선함..
5편 드디어 장난감계(?)까지 진출..6편이 나왔다면 우주까지 갈듯..ㄷㄷ
    4편 배우들 재등장 심지어 배역이름까지 같음 (캐릭터는 다름)
    (브라이언 유즈나가 4편에선 감독겸 작가 5편에선 작가로 참여함)
   
1편에서는 시점이 명확하지만 (1984년 혹은 10년전 이야기) 후속편들의 시점은 다 명확하지 않음
4편쯤 보니 왜 한국식 이름이 제각각인지 알겠음. 1,2편 빼고는 시리즈라기엔 연관성이 없음
결론 - 찾아보는 재미로 5편을 연속으로 봤지만 크게 재밌지는 않아용
      4편 자막 감사해용.^^; 1편 크리스마스 트라우마와 관련된 내용 - 보실려면 리마스터 버전으로 보시길 2편 고아원 ???의 이야기 (1/3은 1편보신 분은 안봐도됨) (교통사고는 낸 여자가 웃는건 정말 이해가 안갔음) 1편 보신분은 2편에서 주인공이 왜 저러는지 정말 이해 안가실듯..... 3편 미모의 장님 여자 ?? 이야기. 1, 2편과 다르게 피해자(?)가 주인공 머리에 피땀 차는 양반 문은 정말 잘 부쉼..... 4편 괴생명체(바퀴벌레 곤충?)가 등장 ㄷㄷ 문틈사이 발바닥 찌르기 꽤나 신선함.. 5편 드디어 장난감계(?)까지 진출..6편이 나왔다면 우주까지 갈듯..ㄷㄷ 4편 배우들 재등장 심지어 배역이름까지 같음 (캐릭터는 다름) (브라이언 유즈나가 4편에선 감독겸 작가 5편에선 작가로 참여함) 1편에서는 시점이 명확하지만 (1984년 혹은 10년전 이야기) 후속편들의 시점은 다 명확하지 않음 4편쯤 보니 왜 한국식 이름이 제각각인지 알겠음. 1,2편 빼고는 시리즈라기엔 연관성이 없음 결론 - 찾아보는 재미로 5편을 연속으로 봤지만 크게 재밌지는 않아용 4편 자막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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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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