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을 정리하다 올립니다.
너무나들 잘 아시는
하지만, 좀 과대 평가된 듯한
(인생 영화이신 분들껜 죄송...)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데이빗 헤밍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새러 마일즈 주연의
블로우업 입니다.
(일본 제목이 욕망 이고, 혹은 폭발, 격분, 파산...
사진의 확대나 클로우즈업이 맞을듯 합니다)
허비 행콕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PS:
다시 봐도 아리송한
이 영화는 창준 님의 자막을
블루레이에 맞추고 미세 조정한 작업입니다.
다시 보실 분들께 권할까 말까 합니다.^^
릴은 720p 2.33 GB mkv 이며
Sendanywhere로 일주일 링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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