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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ivil War, Johnny Hamilton learns that his father was murdered
by Santana the bandit and that his mother Gertrude married his uncle
Claude
but Johnny is determined to find out the truth.
Director: Enzo G. Castel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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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막
이태리 제목을 한글기계번역하니 <서부의 그 더러운 이야기>... 하하하.
영어제목은 <쟈니 햄릿>입니다.
원작은 당연히 세익스피어고, 번안 혹은 이야기 아이디어는 '세르지오 코부치'인가 봅니다.
어쨌든, 햄릿적 상황의 서부극이라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이 무쟈게 땡깁니다.
영화는 그런 상황을 전제로, 약간 호러스럽기도 초현실적이기도하고 b무비스런 조악함도, 종교적인 어떤 모티프도 담겨 있습니다.
트레일러는 영화보다 더욱 B짜스럽네요.
아임디비 태그라인은 이렇습니다.
They hung him on a cross - but he lived to fight again!
A Fistful of Shakespeare
뭐 암튼 훌룡합니다.
추카추카 18 Lucky Point!
추카추카 40 Lucky Point!
오늘 많이 달리시는군요.
추카추카 39 Lucky Point!
추카추카 2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