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을 정리하다 올립니다.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월터 스캇 경의 원작을 바탕으로
노르만과 색슨이 갈등하는 십자군 말기
로빈 훗과 같은 시기를 배경으로
두 명의 테일러가 펄펄 날으는
로버트 테일러
엘리자베스 테일러
죠지 샌더스
죠앤 폰테인
리처드 쏘프 감독의
아이반호 입니다.
로버트 테일러는 "원탁의 기사"에서도
똑같은 모습이지만 시대는 무려 600년 넘는 차이죠.
우리의 리즈는 공연하는 상대 배우를 한방에 보내버리죠.
일 년전 "젊은이의 양지에서" 셜리 윈터즈를...
여기서는 20살의 레베카 역으로 로웨나 역의 죠앤 폰테인을 지워버립니다.
(죠앤 폰테인은 12년전 영화 "레베카"에서 23살이였죠)
여러분들은 어느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가장 아름다웠나요?
저는 여기 입니다!
너무 사심가득한 포스팅이 되어 버렸네요... ㅋ
PS:
제작자 님이 지워졌네요.
테크니 컬러 블루레이에 맞춰
FPS를 조정한 미세 씽크 작업입니다.
다시 보실 분들께 권하며
선 작업자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릴은 720p 2.02 GB mkv 이며
Senanywhere 일주일 링크 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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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