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2편까지만 다 본 상태에서 작품이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좀 이르지만..
좀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경찰 당국이 볼트 크랭크를 잡아 넣는데.. 딱히 무슨 증거를 제시하면서 잡아 넣는 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피살자 얼굴을 죽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않냐?' 물어보고.. ㅡㅡ;;;; 뭐하는 짓인지 스토리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에이미의 말을 들어보자면 이전에도 살인죄(누명이건 아니건 간에)를 지었던 것으로 말하는데..
차라리 그러면 이전의 살인죄로 지금 잡아 처넣은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잡아 넣었다면 이해가 되었을 것이지만
그런 말은 없이 현재 피해자들의 몽타쥬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라니..
그냥 걔네들이 경찰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에이미도 경찰 조직이 아닌, 그냥 혼자 노는 양아치로 이해하는 편이 스토리 이해에 더 알맞는 것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볼트 크랭크를 잡으러 갔던 에이미의 경우, 얘가 경찰인지 그냥 총 가진 양아치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아무 곳에나 총질.
일단, 세금이 무척 넉넉해서 경찰이 뭔가 때려 부수면 쌈박하게 고쳐주는 세계관인가보다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나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이라서 저의 경우는 저런 것을 잘 못 보는 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건담을 싫어하는 이유도 명색이 군대인데 명령을 들어먹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그래서 건담을 너무나 싫어하는 것이구요.
마크로스에서도 명령을 모두 딱딱 듣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주인공새퀴만 명령을 무시할 때가 있음)
저 정도 명령은 흘려 들을 수 있지.. 하는 정도에서만 명령을 듣지 않기 때문에 건담 보다는 마크로스를 더 좋아하게 된 것이구요.
건담 보다 보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정도입니다. 저딴게 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하죠. ㅋㅋ
건담도 모든 시리즈가 그런 것은 아니고 몇 작품은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명령 따위는 있으나 없으나 정도..
말씀하신 까무잡잡한 여자애 나오는 애니는 뭔지 모르겠네요.
까무잡잡한 여자애가 나오는 총질하는 애니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까무잡잡이라면 요르문간드의 '요나(조나단 마르)'가 있지만 얘는 남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카추카 10 Lucky Point!
미셸 파이퍼는 캣 우먼에 가장 잘 어울렸던 여배우로 기억.. ㅡㅡ;;
팀 버튼 만쉐.
추카추카 11 Lucky Point!
질문이 하나.. ^^;;;;;;;;
저에게 이트맨 추천 하셨었나요?
좀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경찰 당국이 볼트 크랭크를 잡아 넣는데.. 딱히 무슨 증거를 제시하면서 잡아 넣는 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피살자 얼굴을 죽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않냐?' 물어보고.. ㅡㅡ;;;; 뭐하는 짓인지 스토리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에이미의 말을 들어보자면 이전에도 살인죄(누명이건 아니건 간에)를 지었던 것으로 말하는데..
차라리 그러면 이전의 살인죄로 지금 잡아 처넣은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잡아 넣었다면 이해가 되었을 것이지만
그런 말은 없이 현재 피해자들의 몽타쥬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라니..
그냥 걔네들이 경찰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에이미도 경찰 조직이 아닌, 그냥 혼자 노는 양아치로 이해하는 편이 스토리 이해에 더 알맞는 것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볼트 크랭크를 잡으러 갔던 에이미의 경우, 얘가 경찰인지 그냥 총 가진 양아치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아무 곳에나 총질.
일단, 세금이 무척 넉넉해서 경찰이 뭔가 때려 부수면 쌈박하게 고쳐주는 세계관인가보다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나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이라서 저의 경우는 저런 것을 잘 못 보는 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건담을 싫어하는 이유도 명색이 군대인데 명령을 들어먹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그래서 건담을 너무나 싫어하는 것이구요.
마크로스에서도 명령을 모두 딱딱 듣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주인공새퀴만 명령을 무시할 때가 있음)
저 정도 명령은 흘려 들을 수 있지.. 하는 정도에서만 명령을 듣지 않기 때문에 건담 보다는 마크로스를 더 좋아하게 된 것이구요.
건담 보다 보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정도입니다. 저딴게 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하죠. ㅋㅋ
건담도 모든 시리즈가 그런 것은 아니고 몇 작품은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명령 따위는 있으나 없으나 정도..
말씀하신 까무잡잡한 여자애 나오는 애니는 뭔지 모르겠네요.
까무잡잡한 여자애가 나오는 총질하는 애니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까무잡잡이라면 요르문간드의 '요나(조나단 마르)'가 있지만 얘는 남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카추카 3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