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필드 (Love Field ,1992) 1080p.BluRay.x264.DTS-FGT

자막자료실

러브 필드 (Love Field ,1992) 1080p.BluRay.x264.DTS-F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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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카프란 감독,미셸 파이퍼 주연의 드라마물.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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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37 Rookie
감사합니다
16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21 앵두봉봉
감사합니다
14 밀크커피
감사합니다.
3 세리니
고맙습니다 ㅎ
7 걸스데이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0 Lucky Point!

16 o지온o
감사합니다.
미셸 파이퍼는 캣 우먼에 가장 잘 어울렸던 여배우로 기억.. ㅡㅡ;;
팀 버튼 만쉐.

추카추카 11 Lucky Point!

15 Barbarian
ㅋㅋㅋㅋ
16 o지온o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
저에게 이트맨 추천 하셨었나요?
15 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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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지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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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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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지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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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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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지온o
넵, 2편까지만 다 본 상태에서 작품이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좀 이르지만..
좀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경찰 당국이 볼트 크랭크를 잡아 넣는데.. 딱히 무슨 증거를 제시하면서 잡아 넣는 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피살자 얼굴을 죽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않냐?' 물어보고.. ㅡㅡ;;;; 뭐하는 짓인지 스토리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에이미의 말을 들어보자면 이전에도 살인죄(누명이건 아니건 간에)를 지었던 것으로 말하는데..
차라리 그러면 이전의 살인죄로 지금 잡아 처넣은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잡아 넣었다면 이해가 되었을 것이지만
그런 말은 없이 현재 피해자들의 몽타쥬 보여주면서 '낯이 익지?' 라니..
그냥 걔네들이 경찰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에이미도 경찰 조직이 아닌, 그냥 혼자 노는 양아치로 이해하는 편이 스토리 이해에 더 알맞는 것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볼트 크랭크를 잡으러 갔던 에이미의 경우, 얘가 경찰인지 그냥 총 가진 양아치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아무 곳에나 총질.
일단, 세금이 무척 넉넉해서 경찰이 뭔가 때려 부수면 쌈박하게 고쳐주는 세계관인가보다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나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이라서 저의 경우는 저런 것을 잘 못 보는 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건담을 싫어하는 이유도 명색이 군대인데 명령을 들어먹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그래서 건담을 너무나 싫어하는 것이구요.
마크로스에서도 명령을 모두 딱딱 듣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주인공새퀴만 명령을 무시할 때가 있음)
저 정도 명령은 흘려 들을 수 있지.. 하는 정도에서만 명령을 듣지 않기 때문에 건담 보다는 마크로스를 더 좋아하게 된 것이구요.

건담 보다 보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정도입니다. 저딴게 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하죠. ㅋㅋ
건담도 모든 시리즈가 그런 것은 아니고 몇 작품은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명령 따위는 있으나 없으나 정도..

말씀하신 까무잡잡한 여자애 나오는 애니는 뭔지 모르겠네요.
까무잡잡한 여자애가 나오는 총질하는 애니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까무잡잡이라면 요르문간드의 '요나(조나단 마르)'가 있지만 얘는 남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블랙이글
수고하셨습니다.^*^
40 백마
감사합니다^^
15 Barbarian
수고 하셨습니다 ~~~!!!
28 이야호
고맙습니다
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33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13 데드맨워킹
감사합니다~^^
12 럽레터
잔잔한, 괜찮은 영화~~~
22 시간의항해
수고하셨습니다.

추카추카 34 Lucky Point!

22 인향
고맙습니다.
4 소주맥주
감사합니다
12 럽레터
미셸 파이퍼의 매력이 잘 드러난 숨겨진 수작
10 절륜감자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글자막도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