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공포입니다.
4명의 여성이 시골마을 한적한 곳에 놀러갔다가
그 마을의 미친놈들에게 공격당하게 되는데...
그 미친놈은 피노체트 독재시절에
끔찍한 꼴을 당하고 보며 자란 트라우마가 있는 남자라는 설정(?)입니다.
일단 19금입니다. 노출이 있고 고어 있습니다.
내용이 역겨울 수 있습니다.
의역 오역 많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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