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한 고개를 바짝 든 베를린 필하모니의 지휘자로 부임한 그가
2018년 종신하지 않고 사표를 내던졌습니다.
(아래 질문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이부분의 내용을 뭔가 금지어 어쩌고 하며 뜨길래 문단 째 지워나가다 보니 삭제가 됐습니다***
***원본은 5장이고요. 1번과 2번은 버전이 다른 말러 심포니 6번 실황이고, 3번부터는 다큐입니다***
***3번 다큐를 타이핑했습니다****
*** 숨이 막힐 정도로 연주를 잘 합니다. 말러를 이렇게도, 아니 이게 말러였구나! 랄까요.***
21세기의 천재와 21세기 최고의 지식인들이 불꽃을 튀긴 전투의 흔적입니다.
꼭 보시고
블루레이 립은 제가 24시간 유지하겠습니다.
3번과 4번째엔 자막이 한국어로 내장이 돼 있는데
일부러 타이핑을 한 이유는 엄청난 용량의 압박 탓에
혹은 갖고 계신 기계의 한계성 탓에
등등등의 이유들도 있어서 입니다.
자막을 읽어보기만 해도 상당한 재미가 있습니다.
인류 지성의 정점인 유럽 전투를 좋아하는 저만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
유스라는 영화도 스위스 호텔에서 진행한 이유도 저와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 영화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시해봅니다.
Kari Bremnes - A Lover In Berlin
처럼 분더바스 합니다. 아 저는 독일은 별론데 저 분더바스라는 단어는 참 좋드군요.
그 발음을 멋지게 내뱉는 음악만큼나(물론 저 노래에선 안 나옵니다) 아름다운 영화를 왜 독일인들은 못 만들까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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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7 Lucky Point!
디지털 콘서트 홀부터 참 현대 기술로 저변을 넓히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받는데도 약 7시간이 걸리더군요 ^^
근데 5번 화일은 어떤 화일인지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플레이를 시켜도 사진만 나오던데... (20분용량)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