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을 해서 자신이 태어나기 직전의 아빠 엄마의 삶을 지켜보는 기분...
실제로 그게 가능하다면 정말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근데 일본 개그맨들 중에는 재주 많은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영화감독으로서도 이름을 날린 키타노 타케시가 대표적이지만
소설로 무려 아쿠타가와상까지 수상한 마타요시 나오키...
그리고 자신이 쓴 소설을 영화로까지 만든 이 영화의 감독이자 조연인 게키단 히토리도 그렇고...
아무튼 즐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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