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판 옹박으로 불렸던 지자 야닌의 놀라웠던 데뷔작입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로 남자 못지 않게 시원하게 발차기를 하던
야닌의 매력이 가장 돋보였던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영화가 끝난 뒤에 나오는 NG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죠.
이 영화 이후로 대성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다 되었더군요.
의외로 제대로 된 자막이 없어서 DVD추출후 smi 변환했습니다.
- 프레임 레이트 23.976
- 영상 길이 1:32:33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라차야 핀카엡, 지자 야닌, 아베 히로시, 옹박, 토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