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한글번역들을 바탕으로 싱크를 입력했습니다.
피에르 코르네유, 조만수 역,「오라스」,『코르네유 희곡선』,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6.
피에르 코르네이유, 박무호 역,『소포니스브 오통 아제질라스』(『코르네이유 희곡선 7』), 울산:UUP, 2010.
베르톨트 브레히트, 송재홍 역,「루쿨루스 심문」,『브레히트 희곡선』, 서울: 연극과인간, 2002.
오라스: 4막 5장 中 (처음~1분 29초)
오통: 3막 5장 中 (1분 30초~2분 37초)
루쿨루스 심문: 6장~11장 (2분 38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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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이유-브레히트 혹은 로마 내 원한의 유일한 대상, Corneille-Brecht ou Rome l'unique objet de mon ressentiment, 장 마리 스트라우브, 코넬리아 게이세르, 피에르 코르네이유, 피에르 코르네유, 베르톨트 브레히트, 오라스, 오통, 루쿨루스 심문
노동자,농민 등등 아직 미개척작품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스트라웁/위예 작품을 꾹 참고 볼 수 있는 사람이면..
상탈 애커만,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작품들도 볼 수 있겟죠 ^^
한국에서는 좀체 접하기 힘든 스트라웁 영화들 소개 너무 감솨합니다..
추카추카 17 Lucky Point!
추카추카 37 Lucky Point!